(2022_4/18~4/24) 전체 흐름_별자리 주간운세
2022년의 주요 테마를 담당하는 '물고기자리'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 목성, 해왕성, 금성, 화성-> 4성 집합으로 최고조->5월까지 계속
: 요즘 하고 있는 일의 밀도를 더 올리자'라고 하는 의식이 강해지고 있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
'목성, 해왕성'주제인 '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렇게 되어 있다'는 강한 체감이 느껴지고, '화성적인' 의욕, 정열을 의식적으로 쏟아 넣다 보면, 거기에 무언인가 발견될지도 모른다.
금성, 목성, 해왕성이 매우 강한 상태
사랑과 이상, 상상 등이 달달하고 밝고 부드러운것, 아름다운 것을 향해 가고 싶다고 느낀다. 지금은 그런 게 굉장히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지만, 사랑과 친절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큰 불안이나 고뇌를 안으면, 자신만으로 벅차게 되어버리지만, 그런데도 타인에게 손을 뻗으려고 할 때, 무엇인가 바뀔지도 모른다.
★태양, 토성 - 60도 연결 (이번주의 포인트) - 두 행성이 매우 강한 상태
의지와 신념, 주체성, 책임, 행동과 이상을 확고하게 정립하고 있다. '어떻게 될 것인가', '잘 될 것인가'를 기준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인가' 만이 동기와 목표를 모두 지배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삶의 방식을 이 형태는 가리키고 있다.
'잘 되는 안 되든 이 길을 택한 나이고 싶다' '만약 실패하더라도 이 선택지를 선택한 나로서 살아가고 싶다'와 같은 신념을 갖는 것은 특히 현대사회에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신념을 갖는다 하더라도 나중에 '그 신념은 실수였다, 기만이었다, 속고 있었다'가 될 가능성도 제로는 아닙니다. 그래도 신들의 운명의 눈치를 보는 방침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단련하고 따르려는 방침이 지금 이 시간에 더 맞을지도 모른다.
수성-천왕성의 회합 (황소자리)
사고나 커뮤니케이션 속도가 느려질 것 같다. 또한, 이후 수성은 한 번 쌍둥이자리에 들어간 후 역행하여 다시 황소자리로 돌아간다. 여기서부터 6월 중순 정도까지, 차분히 시간을 들여 조사하거나 배우거나 서로 이야기하거나 할 수 있는 테마가 있을지도 모른다. 서두르지 않고, '속전속결'에 구애되지 않고, 무엇인가 의문이나 현안이 있으면 '가능한 한 시간을 들여 조율, 조절' 하는 것이 효과를 나타내는 것 같다.
물고기자리의 별들에게도, 곧바로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마음의 세계 안에서 부풀려 크게 하고, 최대한 전개시키고 나서 흘러갈 방향을 찾는 스타일이 맞지 않을까 생각된다.
뭐든지 '알기 쉽고, 흑백을 분명하게, 구체적 또는 그 자리에서 적절한 것을 단언하는'것이 요구되는 경향이 있지만, 지금의 별의 배치는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 태양과 토성의 형태조차 모르면 몰라도 된다(모두가 알 수 없다)는 식의 위상이 느껴진다. 모든 사람이 같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 등 불가능한 세계에서, 지금을 어떻게 살 것인가. 그 방침을 찾는 것이 요구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 ) 마음 따뜻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 <출처> 이시이 유카리_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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